재밌는 하루였다.

여유있게 타석에 등장하는 강타자

딱 치기 좋은 공이 왔다. 반응속도 역시 좋고

아...아쉽게도 배트 맞고 파울.

이번엔 치려고 했지만 헛스윙. 아쉽게도 삼진 아웃

더 볼게 뭐 있나. 삼진!!!

이번엔 투수 도전. 그런데 공이 어디로 가냐...

와인드업 자세만 보면 정말 좋구나.

투구 동작도 군더더기 없이 매끄럽고.

이제 던진다. 눈 크게 떠라 타자!

그래 가는거야!

오잉 이건 뭔가.

점점 가관일세.

황송하게도 번트를 대시겠다.

이번건 제대로 들어갔다!

마무리 샷. 애들아 늬들이 수고가 많다.
사진 이정민